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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영창 신한금투 사장 "올해 투자명가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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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3일 "올해 투자명가로 거듭날 것"이라며 "업권 간 머니무브를 선점하기 위해 내년 개편되는 금융투자소득세 대비는 물론 ISA, 퇴직연금, OCIO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창 사장 [사진=신한금융투자]

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해외주식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편의와 만족을 높일 것"이라며 "차세대 ICT시스템을 기반으로 디지털리딩컴퍼니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영업부문이 시너지영업체계를 구축해 법인의 기업공개(IPO)부터 자금조달, M&A 등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법인의 오너와 일가족, 임직원의 개인자산 관리까지 연결하는 '자본시장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또 올해 우리는 뼈속까지 변화해야 한다며 우리가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기본과 원칙의 강화, 리서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한 투자역량의 증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2026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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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셀프리더십'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핵심구동체계가 돼야 한다"며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등 우리가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파괴적 혁신에 빠르게 적응하고 생태계를 확장해가며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설명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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