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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설 맞아 중소 협력사 대금 1125억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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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600개 업체·총 1125억원 규모…8일 앞당겨 지급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홈플러스는 설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상품대금을 비롯한 각종 정산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 협력회사는 약 2600개 업체로,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회사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들에게 총 1125억원 규모의 대금을 정상 지급일보다 8일 먼저 지급해 명절 전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대금은 26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2022.01.11 shj1004@newspim.com

지난해 ESG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ESG(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홈플러스는 이번 명절에도 중소 협력회사와 동반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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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며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을 위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신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명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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