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2-08 14:24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각종 의혹이 담긴 이른바 'X파일' 관련 고발 사건을 7개월만에 검찰로 이첩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이 맡게 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최근 '윤석열 X파일' 고발 사건을 검찰로 이첩했다. 이후 검찰은 지난 4일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이선혁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법세련은 "X파일은 윤 전 총장과 그 가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에서 제공한 불법 정보와 국정원, 국세청 등이 제공한 불법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됐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당시 법세련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X파일이 작성되도록 지시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그를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된 뒤 지난해 7월 서울경찰청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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