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2'에서 유영상 SKT 사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만나 부스를 함께 둘러봤다. 두 사람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도 함께 부스를 둘러보며 양사간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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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2에서 SKT 유영상 사장이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S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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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2에서 SKT 유영상 사장이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과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SKT] |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