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수주… 5210억원 규모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LNG운반선 7척 포함 약 34.7억 달러 수주

[서울=뉴스핌] 정연우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5210억원에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5년말까지 선주 측에 인도된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고압 이중연료 추진엔진(ME-GI)과 더욱 고도화된 재액화설비가 탑재됐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의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인 축발전기모터시스템(SGM)과 공기윤활시스템(ALS) 등 연료 효율은 높이고 이산화탄소와 황산화물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대표적 친환경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LNG운반선 7척, 컨테이너선 6척, 해양플랜트 1기, 창정비 1척 등 총 15척, 약 34억7000만 달러 상당의 일감을 확보해 목표 89억 달러 대비 약 39%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해양플랜트와 창정비를 제외한 올해 수주한 선박 13척이 모두 이중연료추진선박이다"라며 "대우조선해양의 친환경선박에 대한 압도적인 기술력을 선주에게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세계적인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암모니아추진선, 수소운반선, 이산화탄소운반선 등 미래 친환경선박에 대한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softcow@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