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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한파에도 유러피안 채소를…이마트, 스마트팜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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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인 등 스마트팜 작물 8종 선보여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마트는 이상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스마트팜 채소' 운영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팜 채소는 기온·습도 등 환경을 조절해 내부에서 키우는 식물로 계절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연중 균일한 품질을 즐길 수 있다. 

이마트가 스마트팜 채소를 확대하는 이유는 최근 잦아진 이상기후 속에서 물량 수급이 불안정한 채소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사진=이마트] 신수용 기자 = 2022.04.13 aaa22@newspim.com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스마트팜 채소 8종(로메인·미니 로메인·스위트 로메인·카이피라·버터헤드·프릴아이스·파게로·바타비아)은 '유러피안 양상추류'다. 폭염과 추위에 약한 작물로 여름과 겨울에는 기온 변화로 보기 힘든 채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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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향후 스마트팜 채소 품목을 10개 이상으로 다양화하고 관련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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