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15일 오후 대전교통공사 월평역사 내 마련된 젠더폭력예방 홍보관 '공감이음' 개소식에 참석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교통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공감이음'이 폭력피해자들을 위한 편리한 상담과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대전이 보다 안전하고 성평등한 도시로 나아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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