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2000명대를 기록하며 상승했지만 사망자는 0명으로 치명률은 상당히 낮아진 모양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2628명 증가한 누적 363만216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4845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재택치료자는 2627명 증가한 누적 327만0260명으로 현재 8759명이 치료 중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4.6%, 10대 10.6%, 20대 23.1%, 30대 20.0%, 40대 13.1%, 50대 13.7%, 60대 10.0%, 70세 이상 6.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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