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누리호 1단부 산화제 탱크 센서 문제 발견…후속 발사 일정 잠정 연기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리호 조립동 재이송해 이상 부분 확인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1단부 산화제 탱크에서 문제가 나타나 누리호를 조립동으로 재이송해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에 대한 발사 전 점검을 실시하던 중 센서 이상이 발견돼 16일 발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15일 누리호가 발사대에서 기립하고 있다. 강한 바람에 발사가 하루 연기된 누리호는 16일 오후 4시 우주로 향할 예정이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2.06.15 photo@newspim.com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을 떠나 발사대로 이송된 누리호는 기립 및 전기적 체결 후 각 단별로 센서 점검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1단부 산화제탱크의 레벨 센서 신호 점검 과정 중 이상이 감지됐다.

레벨 센서는 산화제탱크 내의 산화제 충전 수위를 측정하는 센서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현재 항우연 연구진들이 레벨 센서 이상에 대한 원인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누리호를 조립동으로 이송해 상세한 점검 분석을 통해 조치가 완료된 이후 발사관리위원회를 통해 발사일이 재결정될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