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 대비 719명 증가한 누적 364만825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난 4868명이다.
재택치료자는 716명 증가한 누적 328만5688명으로 현재 6609명이 치료중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10.4%, 10대 12.1%, 20대 16.7%, 30대 19.3%, 40대 19.6%, 50대 11.6%, 60대 6.3%, 70세 이상 4.0%다.
PCR 검사는 19일 4405건이 진행됐으며 확진율은 5.5%다. 총 확진자 1406명 중 PCR 확진자는 32.3%, RAT 확진자는 5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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