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8951명 증가한 누적 374만349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누적 4914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3%, 10대 13.4%, 20대 22.9%, 30대 18.3%, 40대 14.1%, 50대 11.6%, 60대 7.9%, 70세 이상 4.5%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주의 2.1배인 4만266명으로 63일만에 4만명을 넘어섰다. 2022.07.13 pangbin@newspim.com |
재택치료자는 8922명 증가한 누적 337만2981명으로 현재 3만9589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4일 1만1695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18.2%, RAT 확진자는 8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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