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8038명 증가한 누적 378만443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 그대로인 누적 4921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2%, 10대 14.5%, 20대 20.5%, 30대 18.5%, 40대 15.8%, 50대 11.4%, 60대 7.0%, 70세 이상 5.1%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6299명으로 월요일 기준 12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한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서있다. 2022.07.18 mironj19@newspim.com |
재택치료자는 17997명 증가한 누적 340만명8173으로 현재 4만9258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8일 2만3133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6.4%, RAT 확진자는 7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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