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3086명 증가한 누적 484만637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누적 5502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8%, 10대 10.3%, 20대 15.9%, 30대 18.7%, 40대 14.0%, 50대 12.7%, 60대 11.1%, 70세 이상 9.5%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추석 연휴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7309명)보다 3만6672명 증가한 9만3981명으로 집계됐다. 2022.09.14 mironj19@newspim.com |
재택치료자는 3076명 증가한 누적 443만4188명으로 현재 2만7568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3일 5547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8.1%, RAT 확진자는 6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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