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컬리는 '면 요리 전성시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6일까지 개최되는 기획전에는 유명 맛집들의 100여개 면류 간편식을 최대 29% 할인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줄 서야 먹는 오프라인 맛집부터 신상 맛집들의 면 요리 제품까지 선보인다.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레시피를 개발한 '컬리 온리' 상품도 마련했다.
[사진=컬리] |
또한 기획전 카테고리를 국물 있는 면, 비빔·시원한 면, 양식·중식면으로 나눠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곁들임 카테고리에서는 면 요리에 어울리는 간단한 먹거리를 제안한다.
컬리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유명 메뉴들을 집에서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제품 발굴에 힘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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