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마켓컬리는 오는 13일 오전 11시까지 국물요리 70종 특가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골류를 비롯해 육개장, 곰탕, 부대찌개 등의 간편식 제품을 최대 25% 할인해 선보인다.
[사진=마켓컬리] |
이번 특가전은 치솟는 국물요리 수요를 잡기 위해 기획됐다. 컬리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직전 같은 기간 대비해서 전골류와 방한용품의 판매량이 약 83% 증가했다. 전골 간편식의 판매량도 80% 가까이 늘었다.
난방가전과 유아용 내복 판매량도 늘면서 마켓컬리는 해당 상품들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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