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GS리테일이 경기 지역 명품쌀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GS리테일은 경기도 농수산진흥원과 손잡고 경기미 할인판매 행사를 다음달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이천쌀 등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1인당 구매 횟수는 제한이 없으나 하루 할인 총액은 6만원이다.
[사진=GS리테일] |
경기미는 경기도의 GS더프레시 130여점과 장보기 전문몰 GS프레시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종인 GS더프레시 농산팀 MD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취지에 적극 호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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