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검찰 전관 출신 박수종 변호사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형준 전 부장검사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와 관련한 1심 선고에서 무죄를 받은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 변호사와 김 전 검사의 '뇌물수수 혐의' 수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한 이후 첫 번째로 기소한 사건이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등록 : 2022-11-09 13:01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검찰 전관 출신 박수종 변호사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형준 전 부장검사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와 관련한 1심 선고에서 무죄를 받은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 변호사와 김 전 검사의 '뇌물수수 혐의' 수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한 이후 첫 번째로 기소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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