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뉴스핌 정치부 기자들이 정치인들을 현장에서 만납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깊은 이야기부 짓궂은 질문까지 기자들의 성역 없는 질문과 그들의 솔직한 답변을 '정치이너뷰'에서 만나보세요.
부산은 옛날부터 '제2의 수도'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입니다. 그러나 최근 인구 유출이 심각해지며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부산 중구·영도구 국회의원인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은 부산을 살리기 위해 도시재생을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코로나19를 겪으며 커져가고 있는 일(work)과 휴양(vacation)을 함께 하는 '워케이션'(Worcation)의 명소로 영도가 딱이라고 합니다. 황보 의원이 그리는 부산 중구·영도의 발전 계획을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기획·구성 : 김태훈 / 촬영 : 양홍민 이성우 / 그래픽·편집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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