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지난달 23일(한국시간) 카타르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멕시코와 폴란드의 조별리그 C조 1차전 경기에 네번째 심판(대기심)으로 기용된 스테파니 프라파르(38, 프랑스)의 모습. 프라파르는 2일 E조 3차전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경기에 주심으로 나선다. 월드컵 본선 경기 주심을 여성이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12.01 victory@newspim.com |
'월드컵 첫 여성 심판' 역사 나온 카타르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