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2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이 '탄소중립' 부문(개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용현 국장은 "기후변화 시대 산림의 공익적 가지가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사진=대전시]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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