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11번가는 '오늘장보기' 전문관을 통해 이마트몰, 홈플러스, 롯데마트, GS프레시몰의 당일배송 서비스를 설날 당일인 22일만 제외하고 연휴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 오늘장보기 전문관.[사진=11번가] |
SSG닷컴 새벽배송 역시 22일, 23일 이틀만 제외하고 이용 가능하다.
11번가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늘장보기' 전문관에서 설 맞이 행사를 진행 중이다. 각 업체별 행사 상품에 11번가가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11번가는 '오늘장보기' 전용 4000원 할인, 3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하며 추가 5% 카드 할인을 최대 10만원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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