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대웅제약은 지난달 29일 부산에서 '대웅 에스테틱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대웅 에스테틱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는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등 자사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에 대한 학술적 이해, 시술 및 환자 창출 노하우까지 단 하루 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별 미용 실습 세미나다.
[사진=대웅제약] |
클래스는 ▲나보타와 브이올렛을 활용한 하체 컨투어링 노하우 ▲라이브 시연 및 1대 1 핸즈온 코칭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비만미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대비미 부울경지회) 회장이며, 브이올렛 홍보대사 겸 자문의인 김자영 부산 리노보의원 원장이 나보타와 브이올렛의 복합시술을 통해 하체 부위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시술하는 노하우를 강연했다.
실제 시술법을 전수하는 라이브 시연을 포함해 전문 의료진들이 직접 현장 시술 세션에 참여함으로써 나보타와 브이올렛의 복합시술법을 공유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앞으로도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의 니즈와 최신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 시술법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부산에 이어 지속적으로 대웅 에스테틱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해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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