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11번가는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이 진행 중인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 세번째 대표 브랜드로 LG생활건강이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11번가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LG생활건강의 테크, 온더바디, 홈스타 등 대표 생활용품을 최대 48% 할인가에 판매한다.
LG생활건강 테크 [사진=11번가] |
LG생활건강은 ▲테크 베이킹+구연산 액체세제(40% 할인) ▲온더바디 발을씻자 풋샴푸(48% 할인) ▲홈스타 청소세제(40% 할인) ▲바디피트 신제품 입는오버나이트(30% 할인) 등 인기 상품들을 브랜드 딜로 진행한다.
여기에 장바구니 3000원 중복할인 쿠폰과 각 브랜드 딜 상품 별 추가 혜택까지 제공한다.
11번가의 슈팅배송이 처음으로 진행한 대규모 캠페인인 '하루만에 팅받네!'는 흥행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결제 거래액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16배(1476%) 가까이 증가했다. 구매 고객 수도 11배(1021%) 이상 늘었다.
LG생활건강에 이어 내달 1일부터 켈로그, 애경, 동원, 대상, 농심, 매일유업 등 6개 브랜드의 특가 브랜드 딜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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