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율이 20%를 넘어선 가운데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2.33%,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가 33.77%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 59분께 개표율이 40.26%를 기록 중인 가운데 진 후보가 6만884표(62.33%), 김 후보가 3만2986표(33.77%)를 득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와 지도부가 11일 밤 서울 강서구 선거캠프사무실에서 TV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2023.10.11 leehs@newspim.com |
이어 권수정 정의당 후보가 1.71% 권혜인 진보당 후보가 1.47%, 김유리 녹색당 후보 0.21%,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가 0.49%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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