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25일 지역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위해 준비한 물품꾸러미를 직접 배달했다. 박 청장은 "주민들의 현장 얘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경제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착한가격업소를 위해 앞으로도 말뿐이 아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 동구] nn0416@newspim.com
대전 동구 '착한가격업소' 56곳 지원물품 꾸러미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