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LG화학은 30일 열린 올해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일부 경쟁력이 부족하고 중국과의 경쟁이 심화하는 사업은 내부적으로 효율화 작업 등을 내부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소규모 범용사업, 중간원료 사업을 우선 진행하고 하며 범용 석유화학 제품 효율화 작업과 고수익 제품으로 라인(설비)를 변화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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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 [사진=LG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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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화학 "모로코 LFP 양극재 공장 2026년 가동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