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3-01 15:00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1일 "북한의 북방한계선(NLL) 무실화 주장은 NLL 일대를 분쟁 수역화해 도발 명분을 축적하기 위한 억지 주장"이라고 규정했다.
김 의장은 "서해 NLL을 수호함에 있어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고 즉시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것"을 다시 한번 지시했다.
올해 전반기 정례적인 한미 연합 연습은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 간 진행된다.
김 의장은 경기도 평택 2함대를 찾아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에 참배하고 군사대비태세를 현장 점검했다.
김 의장은 육군 17사단 해안경계작전 현장도 점검했다.
김 의장은 "해안경계 작전에 참여하는 모든 장병은 수도권 측방의 해상·해안 최전선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장은 "의심과 확인, 협조, 행동을 유념해 상황이 발생하면 뒤돌아보지 말고 단호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kjw86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