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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무더위 한 방에 날릴 핫 비키니와 수상 종목 훈련 스케치

기사등록 : 2024-07-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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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이색 종목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이다. 캐나다 비치발리볼 선수 브랜디 윌커슨(왼쪽)과 멜리사 휴마나가 25일 에펠탑 스타디움에서 훈련 중 포즈를 취했다. 파리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핫 비키니 차림이 시원해 보인다. 2024.07.25 zangpabo@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브라질 스케이트보드 선수 라이사 릴이 25일 파리 콩코드광장에서 계단을 내려오는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4.07.25 zangpabo@newspim.com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독일 카누 슬라롬 선수 엘레나 리릭 선수가 25일 반쯤 물에 잠긴 상태에서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노를 젓고 있다. 2024.07.25 zangpabo@newspim.com
[마르세유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미국과 브라질 요트 선수들이 25일 마르세유 마리나 해변에서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7.25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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