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을 수확한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박상원 선수 환영행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선수들 친필사인이 담긴 펜싱검을 선물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금메달 따왔어요"...보금자리 '대전' 돌아온 오상욱·박상원 선수
기사등록 : 2024-08-08 14:51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을 수확한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박상원 선수 환영행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선수들 친필사인이 담긴 펜싱검을 선물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