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8-13 09:57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꺾이지 않는 무더위에 전력수요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13일 오후 4~5시께 최대전력수요가 94.7기가와트(GW)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그림 참고). 실제 이럴 경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게 된다.
앞서 최대전력수요는 12일 오후 7시에 발생한 94.5GW였다. 직전 최대치였던 5일 오후 5시 93.8GW를 누르고 일주일여 만에 전력피크를 경신했다.
이날 오후에 최대전력수요 94.7GW가 실현될 경우 올 여름철 최고치를 하루 만에 경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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