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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도쿄전력,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재가동 연기

기사등록 : 2026-01-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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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9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본 전력회사 도쿄전력(9501)이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 발전소의 원전 재가동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는 주말 사이 발견된 경보(알람) 시스템 이상 때문이라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1월19일 보도했다.

도쿄전력 원자력 발전소 [사진=블룸버그]

NHK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당초 화요일 재가동을 계획했던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의 운전 재개 시점을 늦추기로 했다. 보도는 이 같은 결정이 사안을 잘 아는 익명의 관계자들을 인용한 것이라며, 도쿄전력이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쿄전력 대변인은 1월20일로 예정돼 있던 재가동 일정에 이번 문제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발전소가 위치한 니가타현에서 오후 4시에 회사 관계자들이 기자들을 상대로 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의 재가동은 도쿄전력에 매우 상징적인 사건이 될 전망이었다. 이 발전소는 단일 시설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원전으로 꼽히며, 도쿄전력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과 쓰나미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노심용융(멜트다운) 사고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원전을 다시 가동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쿄전력은 1월18일 6호기 원자로에서 제어봉 인출 시험을 진행하던 중 경보가 울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시험을 중단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업체는 이어 일요일에는 경보 설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는 설정을 수정해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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