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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부 장관, 러트닉과 회동…"잘하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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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5시 美 상무부 회동
상호관세·대미 투자방안 협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회동이 시작됐다.

3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오후 5시 미국 상무부 청사에서 러트닉 장관과 협의를 시작했다.

김 장관은 협의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협상을)잘 해보고 오겠습니다"라고 짧게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월라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미 제조업 파트너십 MOU 체결식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 양국 기관·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조선·원자력·항공·LNG·핵심광물 등 5개 분야에서 11건의 계약 및 MOU가 체결됐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8.26 photo@newspim.com

정부는 이번 회동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 인상' 문제에 대해 한국 정부의 입장과 국회의 입법 상황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대미 투자 관련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전날 워싱턴DC에 도착한 김 장관은 댈러스 공항에서 취재진에게 "우리 국내 입법 진행 상황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잘 설명하겠다"면서 "미국과의 협력·투자와 관련해서는 (정부 입장이)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충실히 잘 설명하겠다"고 제시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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