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1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데이원 데이터센터(DayOne Data Centers Ltd.)가 약 5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는 미국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주관 증권사를 선정했다고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들이 전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 데이터센터 운영사는 이번 주식 매각 작업을 위해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 & Co.)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를 파트너로 선택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Corp.)와 씨티그룹(Citigroup Inc.)도 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계 데이터센터 운영사 GDS 홀딩스(GDS Holdings Ltd.)의 지원을 받는 데이원은 이르면 올해 안에 상장을 추진하면서 기업가치를 최대 200억달러까지 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모 규모와 밸류에이션, 주관사 구성 등 세부 사항은 여전히 조정 중이며, 추가 증권사가 합류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데이원 측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고, 관련 증권사들 역시 코멘트를 거부했다.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 구동에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기업·투자자들의 자본 투입이 늘면서 최근 몇 년간 가장 각광받는 섹터로 떠올랐다.
반면 미국 IPO 시장은 최근 상장 종목들의 잇단 부진으로 충격을 받으며, 올해 예정된 대형 딜들을 앞두고 투자 심리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브로커리지 클리어스트리트 그룹(Clear Street Group Inc.)은 공모 규모 목표를 낮춘 데 이어 시장 상황을 이유로 상장 자체를 연기했고, 브라질 핀테크 AGI Inc. 역시 직전 공모를 축소한 바 있다.
동시에 나스닥 100 지수는 최근 10거래일 동안 4.6% 하락해 시가총액 약 1조5천억달러가 증발했다. 소프트웨어와 각종 서비스 업체들이 새로운 AI 도구로부터 디스럽션(사업 붕괴)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이들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거세졌다.
데이원은 과거 GDS 인터내셔널(GDS International) 또는 GDSI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에는 20억달러를 웃도는 규모의 시리즈 C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코튜 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가 주도했으며, 회사의 해외 확장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금 성격이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데이원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도쿄, 핀란드 등지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주요 투자자로는 보유캐피털(Boyu Capital), 힐하우스 인베스트먼트(Hillhouse Investment), 소프트뱅크 비전펀드(SoftBank Vision Fund), 테크네 캐피털(Tekne Capital), 바우포스트 그룹(Baupost Group), 그리고 시타델(Citadel) 최고경영자 켄 그리핀(Ken Griffin) 등이 참여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