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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5억 자사주 매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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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0억 소각·차등배당 병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에이치피오는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입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추진됐다. 회사는 현재 주가가 기업 가치와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에이치피오는 지난해 12월 배당성향 40%를 상회하는 고배당 정책을 확정했다. 일반주주와 최대주주 간 차등배당을 적용해 일반주주 우대 원칙을 명확히 했다.

에이치피오의 브랜드 '덴프스' 로고. [사진=에이치피오]

작년 9월에는 약 9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79만6011주를 소각했다. 자사주 소각과 차등배당에 이어 이번 매입까지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는 구조다.

에이치피오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수익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실행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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