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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절윤 결의문, 국힘 결단에 감사…지도부의 실천 간곡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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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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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국민의힘 절윤 결의문 채택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그는 선언만으로는 부족하며 지도부의 가시적 실천을 촉구했다.
  • 국민의힘은 12일 서울시장 등 공천 추가 접수를 받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힘, 12일 서울·충남 추가 공모
하루 추가 공모 후 13일 면접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9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즉 '절윤'을 천명하는 결의문이 공식 채택된 것에 대해 "우리 당 의원들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와 절윤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 온 오 시장은 지난 8일 오후 6시까지였던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에 신청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시 26년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행사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2026.03.10 yym58@newspim.com

갈등 끝에 지난 9일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전원 명의 결의문을 채택해 절윤을 선언했다. 결의문을 통해 국민의힘은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오 시장은 "이번 결의문이 올바른 변화의 시작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선언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며 "국민들이 기다리는 것은 가시적 변화다. 그래야만 수도권 후보들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지금 우리 당 안팎으로 승리를 위한 혁신적인 제안이 분출하고 있다.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이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면, 이제 그 길로 가는 실천의 주체는 당 지도부"라며 "지도부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해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다. 접수 기간은 12일 하루며, 접수 후 13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국민의힘 공천 접수 의사를 보인 가운데 오 시장도 기한 내 접수를 마칠지 주목된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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