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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하이닉스, 1분기 '역대급 실적'…프리마켓 주가는 관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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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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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가 23일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 주가는 오전 보합권에서 0.33% 하락한 121만9000원에 거래된다.
  • HBM 수요 확대와 투자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3일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장 초반 보합권에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0.33% 하락한 12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실적 발표에 따른 기대감과 차익실현 매물이 맞물리는 모습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앞서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405.5%) 증가한 수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조5763억원으로 198.1% 늘었다.

시장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메모리 업황 개선이 실적 급증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서버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제품 믹스 개선이 수익성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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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9조원 규모의 청주 신규 팹과 약 5조7000억원 규모의 미국 인디애나 공장 착공에 이어, 총 600조원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 마이크론과의 글로벌 메모리 경쟁에서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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