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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협상 급물살, 중재국 파키스탄 총리 오늘 시진핑과 회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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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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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25일 시진핑 주석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했다
  • 샤리프는 저장성·베이징에서 MOU 체결과 투자 서밋 참석 등으로 중·파 경제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 파키스탄 중재로 미·이란 종전 협상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와 고농축 우라늄 처분을 골자로 급진전하고 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이란과 미국을 중재하고 있는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오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예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샤리프 총리는 23일 저장(浙江)성 항저우에 도착하면서 4일간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샤리프 총리는 24일 밤 베이징에 도착했으며, 25일 리창(李强) 총리와 회담하고 시진핑 주석과 회견할 것으로 보인다. 샤리프 총리는 26일 파키스탄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샤리프 총리는 23일 저녁 '중국 저장성과 파키스탄 펀자브주 간의 우호 교류 관계 구축에 대한 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체결식에는 저장성 당서기인 왕하오(王浩)도 함께했다.

샤리프 총리는 24일 오전 '중국-파키스탄 투자 서밋'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홍콩 봉황TV에 따르면 샤리프 총리는 "중국과 경제, 안보 등 분야에서 깊은 협력을 진행해 양국 간 '전천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며 "파키스탄은 경제적으로도 성공해 지역 내 '작은 중국'이 될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샤리프 총리는 "중국과 파키스탄은 좋은 친구이자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전통적인 우정을 이어 가고 전방위적인 협력을 심화해 나갈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파키스탄의 중재로 현재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와 고농축 우라늄 처분을 골자로 하는 합의에 원칙적으로 도달했다고 미국 고위 관계자가 24일(현지시간) 기자단에 밝혔다고 뉴욕타임즈가 이날 전했다. 합의문이 서명되지는 않았으며, 최종 승인까지는 며칠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24일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투자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봉황TV 캡처]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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