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책·서울

[6·3 지선] 정원오 측, '오세훈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조직적 비방·여론 조작"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29일 오세훈 후보와 김선동 전 의원을 비방·여론조작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 정 후보 측은 뉴스타파 잠입 취재로 오 후보 선대위의 조직적 비방 카드뉴스 제작·유포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 선대위는 SNS 단체방을 통한 허위 비방 확산과 유포 실적 관리 의혹을 제기하며 끝까지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스타파, 전날 '오 후보의 정 후보 조직적 비방 여론조작' 보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내부에서 정 후보의 비방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유포했다'며 오 후보와 오 후보 선대위의 총괄본부장인 김선동 전 의원을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정 후보 측은 29일 오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드러난 오 후보 선대위의 조직적 비방·여론조작 의혹에 대해 오 후보와 김 전 의원 등을 형법상 업무방해죄 및 공직선거법위반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5.28 mironj19@newspim.com

전날 뉴스타파는 오 후보 캠프가 정 후보의 비방 문구가 담긴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유포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를 통해 뉴스타파는 오 후보 캠프에 잠입해 김 전 의원에게 '정원오 주사파 콘텐츠를 자신이 직접 기획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4

이날 이해식 정원오 후보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오세훈 후보 선대위의 조직적 비방·여론조작 의혹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본부장은 "수백명 규모의 '오세훈 캠프 SNS 동지' 단체 카카오톡방을 통해 카드뉴스와 쇼츠 영상 등이 조직적으로 확산했고, 개인별 유포 실적까지 관리하려 한 정황도 확인됐다"고 말했다.

채현일 정 후보 캠프 종합상황본부장은 "정원오 캠프는 허위 비방·조직적 여론조사 의혹에 대해 끝까지 진상을 밝히고 법적 책임을 물어 민주주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100wins@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