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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부산] 김준형 KPGA선수권 3R 깜짝 선두, 최찬 34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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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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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형이 6일 KPGA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로 선두에 올랐다
  • 김준형은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로 통산 6번째 출전에서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 문동현·김찬우·이재진이 7언더파 공동 2위, 2라운드 선두 안지민·최찬은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에 도전하=김준형이 제69회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3라운드에서 깜짝 선두로 나섰다.

김준형은 6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로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섰다.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김준형이 6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PGA] 2026.06.06 iaspire@newspim.com

전반 버디 4개를 잡아낸 김준형은 10번 홀(파4) 보기를 기록했지만, 14번 홀(파4) 버디로 다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후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으며 라운드를 마쳤다. 전날 공동 23위에서 선두까지 오른 김준형은 통산 6번째 KPGA 투어 출전 대회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2024년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0위가 김준형의 최고 성적이다.

김준형은 "플레이하는 동안에는 선두라는 생각보다 한 홀 한 홀에 집중하려고 했다. 경기를 마친 뒤 리더보드를 보고 선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직 대회가 끝난 것이 아닌 만큼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겠다"면서 "오늘처럼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려고 한다. 챔피언조 출발이라 긴장도 되지만 연습을 잘 마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문동현과 김찬우, 이재진은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김준형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찬이 5일 부산 에이원CC에서 열린 KPGA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PGA] 2026.06.05 iaspire@newspim.com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안지민과 최찬은 주춤했다. 안지민은 버디 5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하며 흔들렸다. 2오버파 72타를 기록, 중간 합계 6언더파 207타로 조우영과 함께 공동 5위로 밀려났다.

또 다른 공동 선두였던 최찬은 보기 7개와 더블보기 1개로 기록하는 등 중간 합계 1언더파 212타로 공동 34위까지 떨어졌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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