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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李대통령,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에 한성숙 중기부 장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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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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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성숙 장관을 총리 후보로 지명했다
  • 강훈식 실장은 AI 대전환과 민생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 한 후보자는 중기부 성과를 바탕으로 총리 중용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국가 대전환·민생 책임 적임자 판단"
"경제 성장·국민 모두의 성장 전환할 것"
"中企수출 역대 최대·창업 생태계 성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 장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 인선 이유와 관련해 "정보통신(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지역 창업 열풍 확산을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2026.05.13 photo@newspim.com

◆"中企수출 역대 최대 달성·창업 생태계 실질 성과 창출" 

강 실장은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벤처와 소상공인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 실장은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 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 강 실장은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총리로 내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회복을 진두지휘한 김 총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1년 이재명 정부의 성과는 사실상 김 총리의 성과라 불러도 과히 틀리지 않는다. 국민주권정부의 첫 문을 연 첫 총리로서 후임 총리에게 경험과 혜안을 나눠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I혁신·글로벌 복합 위기…국민 모두의 성장·민생 적임자"

이 대통령이 한 후보자를 김 총리 후임으로 지명한 결정적 이유에 대해 강 실장은 "AI 혁신과 또 글로벌 복합 위기를 마주한 국가 전략 대전환기에 국민 모두의 성장과 민생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한 후보자가 다주택자여서 향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관여할 수 없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강 실장은 "부동산과 관련된 것은 청문 과정에서 자세한 소명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중기부 장관인 한 후보자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과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총괄했다. 네이버 대표 출신으로 총리로 발탁되면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가 된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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