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미국 특징주] 웬디스, 경영 부진에 실적 전망 철회하고 배당금 삭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웬디스가 9일 실적 전망을 철회하고 배당금을 삭감했다.
  • 2분기 동일점포매출 둔화로 회복 투자 여력을 확보했다.
  • 신임 CEO는 가격과 마케팅, 운영 개선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패스트푸드 업체 웬디스(WEN)가 부진에 빠진 브랜드 회복 전략을 마련 중인 신임 최고경영자(CEO) 체제 아래 2026년 실적 전망을 철회하고 배당금을 삭감했다.

웬디스 세트 메뉴 [사진=블룸버그]

이 버거 체인은 금요일 성명을 통해 배당금을 연환산 기준 주당 28센트로 낮춘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분기 동일점포매출이 블룸버그 설문에 응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보다 더 가파르게 둔화한 이후, 실적 회복을 위한 투자 여력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초 취임한 밥 라이트 CEO는 성명에서 "현재 우리는 분명 잠재력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고객 방문, 가격 경쟁력, 가맹점 수익성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가격 경쟁력 있는 메뉴 구성, 마케팅, 매장 운영 등 여러 영역에서 문제 해결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웬디스 주가는 금요일 뉴욕 증시 프리마켓 거래에서 오전 7시 14분 기준 2.8% 하락했다. 올해 들어 누적 하락률은 11%에 달한다.

shhw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