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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베네수엘라전 선발 출격…A매치 59호 골 신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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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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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이 2일 베네수엘라전에 선발 출전했다
  • 한국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렀다
  • 한 골 더 넣으면 A매치 최다 59호골 신기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손흥민(LAFC)이 베네수엘라전에 선발 출전해 한국인 A매치 최다 득점 신기록에 도전한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치른다.

[수원 로이터=뉴스핌] 손흥민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9.25 wcn05002@newspim.com

경기 약 1시간 전 공개된 선발 명단에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최근 두 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했다. 에콰도르전에서 프리킥으로 A매치 57호 골을 넣었고, 우루과이전에서는 58호 골을 기록했다.

베네수엘라전에서 한 골을 추가하면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 한국인 A매치 최다 59호 골 신기록을 세운다.

손흥민의 투톱 파트너로는 오현규(베식타시)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중원에는 황인범(포르투)과 박진섭(저장)이 나선다. 황인범은 몸 상태 회복을 위해 앞선 두 경기 출전 명단에서 빠졌지만 이날 선발로 복귀했다.

좌우 측면에는 지난 경기 좋은 모습을 보였던 김민수(레인저스)와 에이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배치됐다. 포백은 왼쪽부터 조현택(울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브루게),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가 구성한다.

골문은 송범근(전북)이 지킨다. 앞선 두 경기에서 김승규(도쿄)에 밀려 벤치를 지켰던 송범근은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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