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일본 도시바가 전날(28일) 반도체 사업부문 자회사 '도시바메모리'를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에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베인캐피탈, 도시바, 호야, 애플, 델, 씨게이트, 킹스톤 등의 업체가 참여했다.
다음은 도시바메모리 매각 관련 주요 일지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9-29 09:21
[뉴스핌=김겨레 기자] 일본 도시바가 전날(28일) 반도체 사업부문 자회사 '도시바메모리'를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에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베인캐피탈, 도시바, 호야, 애플, 델, 씨게이트, 킹스톤 등의 업체가 참여했다.
다음은 도시바메모리 매각 관련 주요 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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