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스핌=전선형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올해 3분기(7~9월) 영업손실이 427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81.4%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291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보다 143.9%나 감소했다. 다만, 매출액은 14조1077억원으로 11.1%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현대차, 4Q도 실적 개선 이어질 것…목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