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安倍晉三)가 12일 도쿄에서 스위스 알랭 베르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 포기를 실현하기 위해 대북 압력 유지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공유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4-13 10:12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安倍晉三)가 12일 도쿄에서 스위스 알랭 베르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 포기를 실현하기 위해 대북 압력 유지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공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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