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로이터 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미쓰비시(三菱)UFJ파이낸셜 그룹이 향후 3년 간 전체 점포의 15%에 해당하는 85개 점포를 통폐합할 방침을 굳혔다. 미쓰비시 측은 점포이용고객이 줄어드는 데다, 인터넷뱅킹의 보급으로 점포를 통폐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4-27 08:44
[도쿄=로이터 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미쓰비시(三菱)UFJ파이낸셜 그룹이 향후 3년 간 전체 점포의 15%에 해당하는 85개 점포를 통폐합할 방침을 굳혔다. 미쓰비시 측은 점포이용고객이 줄어드는 데다, 인터넷뱅킹의 보급으로 점포를 통폐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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