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에 도착한 피파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아베 신조 총리가 들어 올리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을 홍보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고 있는 월드컵 트로피는 지난해 9월 러시아를 출발해 유럽과 남미 등 50개국을 거쳐 27일 일본에 도착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4-27 16:52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에 도착한 피파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아베 신조 총리가 들어 올리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을 홍보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고 있는 월드컵 트로피는 지난해 9월 러시아를 출발해 유럽과 남미 등 50개국을 거쳐 27일 일본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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