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드루킹' 김모(49)씨의 최측근 '성원' 김모씨로부터 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예비후보 전 보좌관 한모(49)씨가 4일 오후 1시께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2018.05.04 sunjay@newspim.com
‘드루킹 의혹’ 김경수 경찰출석...“특검 넘어선 조사도 받겠다”(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