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LH·종로 광해공단 등 17개 공공기관 사옥 '새주인' 찾는다

22일 건국대에서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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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사용했던 사옥과 부동산 매입을 지원하기 위한 올해 첫 설명회가 열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2018년 제1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연다. 

매각 대상 부동산은 경기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매각예정가 4250억원)과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한국광해관리공단 사옥(1550억원), 경기 안산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1086억원)을 비롯한 1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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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공공기관 매각 대상 종전부동산 [자료=국토부]

국토부가 주최하고 ㈜백경비엠에스가 주관하는 투자설명회는 매각 대상 물건의 가격과 입지 정보, 투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각 대상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관심물건에 대한 1대 1 심층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모현숙 한국부동산리츠투자자문협회장은 '부동산 투자 신탁(리츠, REITs)의 현황 및 종전부동산 연계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국토부는 지금까지 119개 종전부동산 중 107개를 매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투자설명회 외 입지 규제를 완화하고 매각 방식을 다양화해 맞춤형 매각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종전부동산의 원활한 매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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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공공기관 매각 대상 부동산 [자료=국토부]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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