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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시선 사로잡는 '육상요정 파워풀' 건강미~

기사등록 : 2018-07-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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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스위스>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전 세계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육상 리그인 '2018 다이아몬드 리그'가 스위스 로잔에서 진행 중이다.

매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주최하는 다이아몬드 리그는 남녀 100m를 비롯해 200m와 400m, 허들, 높이뛰기, 멀리뛰기 등 주요 육상 종목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육상 리그다.

스위스의 사로메 코라( Salome Kora )가 여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후 환호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의 가브리엘 토마스 가 여자200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여자 멀리뛰기 종목의 세르비아 국가대표 이바나 스파노비치 선수 [사진=로이터 뉴스핌]
여자 멀리뛰기 종목의 호주 국가대표 브루크 스타턴 선수 [사진=로이터 뉴스핌]
400m 계주 종목에서 우승한 스위스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dbswhdgus07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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